팔도 임직원은 입사와 동시에 '팔도 나눔봉사단'에 가입, 매달 모든 임직원이 급여의 1%로 봉사활동 기금을 마련하고 있다. 임직원은 이 기금으로 한 달에 한 번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신입사원들은 이날 첫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양평 '은혜의 집'을 방문해 라면과 음료제품을 기부하고 봄맞이 대청소를 했다.
나눔 봉사단 활동뿐 아니라 '꼬꼬면 장학재단'을 통해 지난해 총 68명의 학생들에게 1억24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