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전앤한단 측은 "금형, 성형, 도장 등 전문제조역량을 기반으로 하는 신규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네오플램 지분을 취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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