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10일 공식 일정 잡지 않고 안보 태세 점검

입력 2013-04-10 16:2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박근혜 대통령은 10일 공식 일정을 잡지 않고 북한의 미사일 발사 동향과 우리 군의 안보 태세를 챙기는데 주력했다.

김행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이 아침 일찍부터 대통령에게 북한의 동향을 보고했다"고 전했다.

또 "김 실장이 북한과 관련해 국방·외교·통일부 장관, 국가정보원장으로부터 핫라인을 통해 계속 보고를 받으면서 정보를 취합하고 있다" 며 "중요하고 반드시 보고해야 한다고 판단되는 내용만 추려 대응책과 함께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