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는 성폭력·학교폭력·가정폭력·불량식품 등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인천경찰청의 캠페인에 동참하게 된다.
쥬얼리는 이날 인천경찰청에서 열린 위촉식 후 성리중학교를 방문, 희망벽화 그리기 행사에 참여해 학교폭력 추방 메시지를 전했다.
쥬얼리 멤버 은정 양은 “4대 사회악 근절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기쁘고 책임감이 무겁다”며 “인천경찰 홍보대사로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