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술린 부티크는 프랑스의 패션 서적 도서관 브랜드로 샤넬, 루이비통, 까르띠에, 고야드 등 명품 브랜드를 소개하는 책을 기획·제작하는 회사다. 프랑스 등 유럽에선 “애술린이 브랜드북을 만들어야 진짜 명품”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유명하다.
갤러리아백화점의 애술린 부티크에서는 명품 브랜드 관련 서적은 물론 문화·예술 관련 서적을 보면서 프랑스의 유명 샴페인 ‘뵈브 클리코’를 마실 수 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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