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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펀드평가업체 에프앤가이드 집계에 따르면 코스피200인덱스 유형 중 최근 1년 수익률이 최상위펀드인 ‘트러스톤인덱스알파1Ci’(-4.38%)와 최하위펀드인 ‘우리프런티어인덱스플러스αC1’(-10.20%) 간 수익률 차이는 5.82% 포인트에 달했다.
시장 지수보다 1~2% 포인트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인덱스펀드로서는 큰 차이다. 정종현 하이자산운용 인덱스운용 매니저는 “인덱스펀드는 포트폴리오의 10% 이상을 코스피200지수 선물로 편입하는데 최근 선물의 성과가 주식(코스피200지수)보다 저조하다보니 편입비중에 따라 펀드간 성과가 크게 벌어졌다”고 설명했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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