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만원 대 특급호텔, 리조트를 3만원에 즐긴다
계절의 여왕 봄이 돌아왔다. 연분홍 벚꽃이 만개하고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펴고, 신선한 공기를 온몸으로 느끼며 여행을 떠나기 좋은 계절이 왔다.
애인과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좋겠지만 꼭 아니어도 좋다. 친한 친구들과 여행도 즐겁고, 가족끼리 주말여행을 즐겨도 좋다. 하지만 떠오르는 고민하나! 어디에서 자면 좋을까? 시설은 깨끗할까?
이러한 고민을 단 한 번에 해결해주는 새로운 방법이 나왔다. 유명 연예인들의 시크릿 별장으로 널리 알려진 더 블루힐에서 ‘블루힐 멤버스’ 론칭 기념으로 100분 한정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격도 혜택도 파격적, 그래서 100명 한정!]
68만원을 내고 ‘블루힐 멤버스’ 회원이 되면 일단 사계절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50만원 VIP여행 상품권을 받는다. 그리고 남은 18만원으로는 1년 동안 엄선된 특급호텔, 리조트를 마음대로 골라서 6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0만원 대 특급호텔, 리조트를 1박당 3만원에 즐기는 셈이다. 허름한 지방의 모텔도 주말이면 7만원은 한다는데... 평소 여행에 관심이 있거나, 연인과 동반 여행을 즐기는 커플에게는 놓치기 싫은 좋은 기회다.
단, 100분 한정 이벤트니 서두르는 게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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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1577-0769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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