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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부모님 용돈이나 지인 선물’이 26.5%, ‘저축 및 적금 등 재테크’ 21.7% 순이었으며 기타 의견으로는 ‘기부 및 자선활동’이 2.4%였다.
아르바이트 급여로 했던 가장 후회되는 일은 절반 이상인 53.3%가 ‘필요치 않은 과도한 쇼핑’을 꼽았다. ‘술값이나 유흥비’는 32.7%, ‘주식손해 등 잘못된 재테크’ 6.0%, ‘지인에게 돈을 빌려줬다’ 3.8%도 있었다.
알바비를 가장 빨리 모으는 노하우는 독하게 저축만 하는 ‘일편단심 저축형’이 50.6%로 가장 많았다. 고소득 알바만 골라서 하는 ‘귀족알바형’은 28.3%, 남들이 잘 하지 않는 고된 알바자리를 이용하는 ‘틈새공략형’ 12.5%, 여러가지 재테크를 이용하는 ‘투자자형’이 3.6%였다.
알바비를 모아서 하고 싶은 일은 ‘해외여행·어학연수’가 52.7%를 차지했다. ‘투자 및 재테크’ 21.7%, ‘여가·유흥 관련’ 12.8%, ‘성형수술 등 미용관련’ 7.1% 등이 있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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