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교통이 편리하고 편의시설이 풍부한 입지적 장점에 저렴한 분양가로 당첨자들이 몰렸다”며 “이번 주말까지 당첨 대기자를 대상으로 잔여가구 계약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904가구 규모로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면적 84~99㎡로 구성됐다. 2016년 1월 입주 예정이다. 1599-0026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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