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기 기자] 배우 심은하 16년 전 미모가 지금도 그대로인 것으로 나타났다.
4월12일 오후 방송될 SBS '전파왕' 드라마 코너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청순여신 심은하의 16년 전 미모가 공개된다. 심은하의 16년 전 미모와 함께 영화 '지아이조2'의 개봉과 함께 월드스타로 거듭난 이병헌이 과거 역시 등장할 예정이다.
결혼 후 은퇴를 했지만 대한민국 남성들의 마음속에서 여전히 로망으로 자리 잡은 심은하. 지금도 보고 싶은 심은하의 16년 전 모습을 볼 수 있는 드라마 '아름다운 그녀'를 다시 볼 수 있는 시간이다. 유복한 집안에서 자란 미모의 미망인 심은하와 함께 가진 건 주먹밖에 없지만 순수한 마음 하나로 심은하를 사로잡은 남자 이병헌이 주연으로 출연했다.
심은하의 16년 전 미모는 '아름다운 그녀'를 통해 다시 확인할 수 있다. 과거 SBS 프로그램에서 이와 일맥상통하는 이슈를 되짚어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신개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전파왕'은 4월12일 밤 12시50분에 방송된다.
한편 심은하의 16년 전 미모를 접한 네티즌들은 "심은하는 방부제를 먹었나보다" "심은하 16년 전 미모나 지금 미모나 다를게 없네" "역시 심은하, 국민청순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SBS)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SM 측 “종현 코뼈 수술 후 회복중..향후 스케줄 미정”
▶ '푸른거탑' 이용주, 최종훈 응원 "다시 좋은 일 있을 것"
▶ 권상우 "김희애·고현정 등과 연상연하 커플 해보고 싶다"
▶ 김영호 "故김현식 子 완제가 아버지 목소리인줄 알았다고…"
▶ '교통사고' 이지아 측 "사람 아닌 차에 맞춰진 포커스, 아쉽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