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크리스탈 어린 시절, 바라만 봐도 흐뭇한 자매 ‘모태청순’

입력 2013-04-13 14:18  


[양자영 기자] 소녀시대 제시카와 에프엑스 크리스탈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4월12일 크리스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늦었지만 형제 자매의 날-사랑하는 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제시카는 바닷가 백사장을 배경으로 동생 크리스탈을 꼭 껴안은 채 해맑게 미소짓고 있다. 특히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모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제시카 크리스탈 어린 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크리스탈 짜증났나봐” “진짜 훈훈한 자매야” “제시카 크리스탈 어린 시절도 지금이랑 똑같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4월21일까지 일본 아레나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며, 에프엑스는  MBC ‘어메이징 에프엑스’ 촬영차 뉴질랜드에 머물고 있다. (사진출처: 크리스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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