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이 일상 사진 공개, 보기만 해도 ‘엄마 미소’ 지어지는 모습

입력 2013-04-14 17:31  


[최송희 기자] 배우 성동일의 아들 준이 일상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성동일 아들 준이 과거 사진’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성선비’라는 별명에 걸맞게, 학습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준이의 모습과 토끼 분장을 한 준이의 모습 등이 담겨 있다. 특히 찰흙 놀이 도중 ‘뿌잉뿌잉’ 포즈를 취하는 준이의 모습에 많은 네티즌들이 ‘엄마 미소’를 지었다고.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준이 일상 사진 정말 훈훈하다” “준이 일상 사진도 좋지만 아이들이 스트레스 받을까봐 걱정 돼” “준이 일상 사진 보기만 해도 엄마 미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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