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지난 12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2013년 탑클래스 가족의 밤’ 행사를 열고 2012년 전국 판매왕과 판매우수 직원, 배우자를 초청해 포상했다. 우철제 현대차 수원영통지점 부장(오른쪽 두 번째)이 현대차 김충호 사장(오른쪽)과 함께 ‘현대차 2013 탑클래스 가족의 밤’ 행사장에 비치된 사진을 가족에게 설명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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