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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영 기자] 신예 주니엘이 ‘펑키 걸’로 변신했다.
4월15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주니엘의 새 앨범 재킷을 공개하며 컴백 임박을 알렸다.
사진 속 주니엘은 포니테일 스타일로 묶어올린 와인색 헤어와 캔디컬러 네일로 그간 청순한 이미지를 벗어던진 모습이다. 여기에 자유로움이 느껴지는 빈티지룩으로 개성을 더했다.
네티즌들은 “주니엘 진짜 인형같다” “어떤 음악이 나오길래?” “청순한 줄만 알았는데 대박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니엘은 25일 신곡 발표에 앞서 오늘 정오 새 재킷 사진을 공개하며, 내일 정오에는 홈페이지를 통해 컴백 티저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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