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사랑해도 될까요' 출연 놓고 긍정적 검토중

입력 2013-04-15 14:29  


[권혁기 기자] 배우 윤상현이 SBS '사랑해도 될까요'(극본 노지설, 연출 박형기) 출연을 놓고 긍정적 검토중이다.

4월15일 윤상현 소속사 MGB엔터테인먼트 김양래 본부장은 한경닷컴 w스타뉴스와 통화에서 "현재 '사랑해도 될까요' 출연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라며 "아직 정식 계약을 체결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윤상현은 이번 '사랑해도 될까요' 출연이 성사되면 2년만의 안방극장 컴백이다.

한편 '사랑해도 될까요'에는 현재 여진구와 김소현이 아역배우로 캐스팅이 확정된 상황이다. '내 연애의 모든 것' 후속으로 오는 6월께 방송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지드래곤 어린 시절 ‘떡잎부터 패셔니스타’
▶ 성동일 “유명세 탄 준이, 평소 안하던 행동 한다”
▶ [w위클리] SBS는 '전국노래자랑' 中, 이경규 영화 홍보 道 넘었다
▶ [w위클리] ‘직장의 신’ VS ‘파견의 품격’ 같은 장면, 다른 느낌?
▶ [포토] 수영-서현 '상큼미모 대결 승자는?'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