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이제 피부가 검다고 고민할 필요가 없다. 바르기만 하면 피부톤이 하얗게 되는 기적과 같은 크림이 출시됐기 때문이다.
얼마 전 세계적인 팝스타 비욘세가 갑자기 하얀 피부색으로 나타나 화제를 모았다. 그의 비밀은 기미나 검버섯이 자연스레 호전되어 하얀 피부를 만들어주는 글루타치온 성분. 국내에서는 일명 ‘비욘세 주사’라 불리기도 한다.
미즈온에서 새롭게 출시한 ‘크리스탈 미라클 크림’은 비욘세 주사의 주 성분인 글루타치온 성분과 함께 미백기능에 탁월한 나이아신아마이드까지 함유되어 있어 완벽한 미백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3초의 기적’이라 불릴 정도로 바르는 즉시 피부가 하얘지는 효과가 있어 이름처럼 기적 같은 피부 변화를 선사한다. 메이크업을 하지 않아도 밝은 피부톤으로 연출해주면서 진주 펄이 자연스럽게 빛나는 효과까지 더해준다.
한편 미즈온은 기초부터 색조까지 전문 연구진이 개발한 제품들로 한국 블로거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며 현재 메이크업의 대세인 CC크림의 원조 브랜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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