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의 글로벌리더 ㈜누가의료기의 '온열치료기'

입력 2013-04-15 15:59  


인류문명의 발달과 함께 사람의 수명이 연장되면서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닌 건강하게 장수하며 행복추구의 보편적 삶의 영위를 생각하게 되었다.

가정에서 누군가 몸이 안 좋으면 가족이나 자녀에게 금전적 정신적 그리고 육체적 제약과 근심을 안기게 되기에 본인이나 다른 이를 위해서라도 이제는 건강을 돌볼 수 있는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살기 위한 ㈜누가의료기의 기업 혁신 제품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국·내외에서 품질 입증된 온열치료기

우리나라는 전세계적으로도 유래가 없는 전통주거문화인 온돌문화가 있다. 현대문화에서도 우리의 전통적 식생활문화가 우리 인간의 건강과 밀접한 관련 속에서 발생하였는지 생활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 이러한 우리의 온돌문화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북미나 유럽 그리고 아시아에서도 관심이 높아져 있어 온돌의 우수성에 대한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온열치료기란 ‘뜸의 원리를 응용, 신체의 경혈점에 온열을 투입시켜 척추나 허리 통증 등을 완화시킨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으로 특히 노년층과 척추, 신경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누가의료기는 2002년에 6월 법인 설립 후 연구와 개발에 매진하여 가정용 온열치료기 및병원용 의료기기와 미용제품을 생산하면서 “우수한 기술력과 최선의 노력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인류건강에 이바지 한다”라는 경영이념으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제품으로 승부하고 있다.

(주)누가의료기의 온열치료기는 서양의학의 원리를 이용하여 척추의 곡선을 따라 부드럽게 움직이도록 설계되었으며, 내부투광기 도자는 동양의학에서도 치료에 활용되고 있는 뜸, 경혈지하의 원리를 이용하여 롤링마사지를 사용하여 사용자의 근육에 지압, 뜸의 기능을 접목한 마사지 기능을 접목하였다.

행복지수는 신체적 건강의 유지로 독립된 노후생활이 되어야

나이가 들어가면서 몸에서는 서서히 노후의 징후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만성 질병 및 장애 예방을 위해서 생활양식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퇴행성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다. 퇴행성 질환의 대표적인 것으로는 고혈압, 동맥경화와 이로 인한 심혈관 질환, 만성 폐쇄성 폐질환, 당뇨, 골다공증, 퇴행성 고관절 질환 등이 있으며 특히 각종 암이 발생한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몸과 마음을 관리하고 통제하지 못하면 건강한 노후생활도 어렵게 된다.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하여는 우선 신체가 건강해야 한다.

㈜누가의료기 대표는 "건강한 정신은 건강한 육체에 깃든다는 말처럼 노후에 독립성을 유지하려면 신체기능을 잘 유지하고 질병 발생시에도 효과적 진료 및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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