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고3폰'으로 불리는 피처폰이 등장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베가텍은 스마트폰의 기능은 생략하고 문자와 통화만 가능한 3G 피처폰 '베타(Beta)'를 내놨다.
베타는 단순한 외관과 간단한 기능을 갖고 있어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기기 전면에는 키패드, 상단엔 2줄짜리 액정표시장치(LCD)가 있으며 액정을 통해 전화번호와 단문문자만 확인할 수 있다.
배터리는 1500mAh로 최대 통화대기 시간은 14일이다. 10시간 이상 연속 통화가 가능하다. 현재 베타는 온라인쇼핑몰에서 7만9900원이며 시범 판매중이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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