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세금과 세외 수입의 부족을 메우는 세입 경정 12조원을 제외한 순수한 세출 확대는 기금 증액을 포함해 7조3000억 원이다.
이번 추경으로 공공부문 4천개를 포함해 연간 4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가 생길 것으로 정부는 기대했다.
정부는 16일 이런 내용의 추가경정예산안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뒤 18일 국회에 제출한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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