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임 회장은 "미래지향적이고 경쟁력 있는 학회 모델을 만들기 위해 '학회 종합혁신방안'을 수립하겠다"며 "산·학·연·관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산업 활성화와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국임학회는 개인 회원 1000여명, 기관 회원 120여개가 참여하고 있는 임학·산림자원학 분야 전국 최대 규모 학회다.
한경닷컴 김봉구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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