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25.56
(38.92
1.57%)
코스닥
726.08
(9.96
1.39%)
  • 비트코인

    134,038,000(0.65%)

  • 이더리움

    2,568,000(0.2%)

  • 리플

    3,197(-0.25%)

  • 비트코인 캐시

    516,000(1.18%)

  • 이오스

    958(-0.1%)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3,194(0.41%)

  • 이더리움 클래식

    24,000(-0.25%)

  • 비트코인

    134,038,000(0.65%)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 비트코인

    134,038,000(0.65%)

  • 이더리움

    2,568,000(0.2%)

  • 리플

    3,197(-0.25%)

  • 비트코인 캐시

    516,000(1.18%)

  • 이오스

    958(-0.1%)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3,194(0.41%)

  • 이더리움 클래식

    24,000(-0.25%)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신용카드 첫해 연회비도 돌려받는다

입력 2013-04-16 16:55   수정 2013-04-16 23:47

신용카드를 만든 뒤 1년이 안돼 해지하더라도 남은 기간 동안의 연회비를 돌려받을 수 있게 된다.

1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신용카드 개설 첫해의 연회비 환급에 대한 기준을 만들어 카드사들에 통보했다. 금감원은 이 기준에서 개설 첫해 해지할 경우에도 남은 기간을 계산해 연회비를 돌려주라고 지시했다.

금감원은 지난 1일부터 적용되고 있는 새 표준약관을 통해 신용카드를 해지할 경우 남은 기간 동안의 연회비를 돌려주도록 했다. 하지만 상당수 카드사는 ‘가입 첫해 연회비는 면제되지 않는다’는 규정(표준약관 4조2항)을 근거로 1년 이내 가입자들에 대해선 연회비 환급을 거절했다.

이에 따라 각 카드사 콜센터에는 첫해 연회비 환급을 둘러싼 실랑이가 끊이지 않았다.

금감원 관계자는 “약관상 미비점으로 인해 서로 다른 해석이 이뤄진 결과”라며 “소비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후속 조치를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핫이슈]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랭킹뉴스 더보기

가상화폐 시세 기사 보기 +

    • 비트코인

      134,038,000(0.65%)

    • 이더리움

      2,568,000(0.20%)

    • 리플

      3,197(-0.25%)

    • 비트코인 캐시

      516,000(1.18%)

    • 이오스

      958(-0.10%)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정보제공 : 빗썸

온라인에서 만나는 '한경TV LIVE'
  •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 굿모닝 작전 우려가 현실로... '어닝 쇼크' 테슬라, 악재 이겨낼까?
  • 오늘장 뭐사지? 코스피 변동성 확대, 韓증시 전망은?
  • 주식 콘서트 - 변동성 장세 단기 핵심 유망주 大공개! | 이동근
  • 와우글로벌 Oh My God [LIVE] 관세 인하 꺼낸 트럼프 | 순이익 71% 급감…머스크, ‘테슬라 구하기’ 시동 | 보잉, 제트기 인도 증가로 분기 손실 감소 | Oh My Godㅣ04/23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채팅참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
디지털캠프광고닫기버튼
디지털캠프광고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