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155층 투명 유리 화장실이 공개됐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155층 투명 유리 화장실’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잡아끌었다.
해당 사진 속에는 두바이에 있는 초고층 빌딩 ‘부르즈 할리파’의 고층에 설치된 화장실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탁 트인 전망과 아찔한 높이의 화장실이 네티즌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155층 투명 유리 화장실 대박이네” “155층 투명 유리 화장실 보기만 해도 무서워” “난 못 갈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액정 깨진 폰 활용법, 절묘한 착시효과 '기발한데?'
▶ 친구 핸드폰 비밀번호 “그날 친구도 울고 나도 울었다…”
▶ 번개가 몸에 남긴 무늬, 여성의 목덜미에 선명히 남은 흔적
▶ 새로 나온 맨홀 뚜껑, 계단을 따라 3단 제작? ‘아이디어 기발해~’
▶ 친절한 누나의 문자, 바쁘냐는 질문에 아니라고 답했더니…‘황당’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