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권사 김지현 애널리스트는 "씨젠은 전날 프랑스의 비우메리우와 푸드테스트에 관한 기술이전 계약체결을 발표했다"며 "이번 계약으로 연간 50억~100억원의 경상기술료가 유입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지현 애널리스트는 "비우메리우에 대한 기술이전이 추가적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 경상기술료는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또 "씨젠은 자체 기술인 TOCE(실시간 동시다중 정량 분자진단 검사기술)를 활용해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라며 "향후 비우메리우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시장 진출의 범위를 확대시킬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핫이슈]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