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광고는 3사의 무제한 통화 요금제와 LTE 시장을 선도하는 네트워크, 고객 이미지 등 LG유플러스 LTE만의 강점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네티즌들이 직접 참여하는 인터랙티브 방식으로 김슬기의 거침없는 입담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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