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정은 현업 채권투자·운용분야 최고 수준의 현직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실제 투자·운용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고 현업에서 필요한 채권관련 인프라 활용과 운용전략 수립, 성과분석·리스크관리 능력 제고에 중점을 두어 설계됐다.
수강신청은 다음달 3일까지이고 교육기간은 6월 3일부터 7월 8일까지 총 60시간이다. 채권투자, 운용업무 기관투자자 및 채권중개, 시장관리 등의 종사자가 주 교육대상이며 자금운용, 리스크관리관련 종사자, 일반인 등도 수강이 가능하다.
수강신청 및 과정관련 자세한 내용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핫이슈]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