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의 자회사인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이 18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유아동 전용 아웃도어 브랜드 ‘섀르반(SKARBARN)’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 올 8월 하순부터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전개되는 섀르반은 북유럽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의 유아동 전용 아웃도어 웨어 브랜드로, 4~12세를 타깃으로 한 아웃도어 의류와 신발,액세서리 등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 제로투세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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