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박근혜, 4·19정신 깊이 새겨야"

입력 2013-04-19 09:22  

민주통합당은 19일 "박근혜 정부는 국민들로부터 박수 받는 성공한 정부가 되기 위해 4·19정신을 깊이 새기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제53주년 4·19혁명 기념일을 맞아 논평을 내고 "4·19혁명은 민주주의를 위해 우리 국민이 궐기한 최초의 시민혁명"이라며 "민의를 거스른 권력이 국민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4·19 정신이 계승되며 민주정부 수립과 민주주의 발전을 이룩했다"며 "국민의 참여만이 민주주의의 승리를 가능하게 한다는 교훈을 준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