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17·롯데)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하와이대회 둘째날에는 바람에 발목이 잡혀 주춤했다.
김효주는 19일 미국 하와이 오아후섬 코올리나 골프장(파72·6383야드)에서 열린 LPGA 롯데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에 보기 2개를 묶어 1타를 줄이는데 그쳤다.
1,2라운드 합계 7언더파 137타를 적어낸 김효주는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다.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이 3타를 줄여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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