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몰래 잘 수 있는 가구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몰래 잘 수 있는 가구’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반적인 사무실에 책상과 의자, 노트북 등이 놓여 있다. 하지만 막혀 있는 책상 전면부를 열으니, 그 안에 한 여성이 누워있어 반전을 자아냈다. 이는 일반적인 사무실 책상이 간이 침대처럼 변신한 것으로 보는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이 가구를 만든 디자이너는 그리스 사람으로, 디자이너는 “많은 사람들이 사무실 한구석에서 불편하게 휴식을 취하는 것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제작 의도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몰래 잘 수 있는 가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몰래 잘 수 있는 가구 대박이다” “하나 갖고 싶다” “몰래 잘 수 있는 가구 아이디어 굿. 완전 공감”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예쁜 후배의 낚시, 데이트 기대했다면 오산?
▶ 155층 투명 유리 화장실 ‘볼일 제대로 보겠어?’
▶ 세상에서 가장 착한 건물, 나무를 자르지 않고… ‘훈훈’
▶ 누군지 알 것 같은 1등, 포털 사이트에 남은 연인의 흔적?
▶ [포토] 윤진이 '초미니 스커트에 드러난 아찔한 각선미'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