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中企대표 22일 방북 불허"…17일 이어 두번째

입력 2013-04-20 03:2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북한이 중소기업 대표단의 22일 개성공단 방문 신청을 불허한다는 입장을 우리 측에 통보해 왔다. 당국자는 19일 “오늘 오후 개성공단 관리위원회를 통해 북한 측에 방문 신청을 통지했으나 북한 측이 거부 의사를 밝혀 왔다”고 말했다.

통일부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등 중소기업 대표단 10명의 명단을 이날 북측에 통보했다. 북한은 앞서 지난 17일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들의 방문도 불허한 바 있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