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kyung.com/photo/201304/2013042135071_AA.7379742.1.jpg)
오데마피게, 예거 르쿨트르, 피아제, 블랑팡, 위블로 등 스위스 시계 박람회에 출품됐던 총 22개 브랜드 제품 500여점이 전시된다. 특히 13개 브랜드 80여점은 올해 스위스국제고급시계박람회(SIHH), 바젤시계박람회에 출품 예정인 국내 최초 공개 상품이다. 시계의 총 가치는 500억원에 달한다.
4억원대인 오데마피게의 ‘밀리너리 카본원 투르비용’(사진)을 비롯해 한 해에 100개만 한정 제작되는 IWC ‘포르투기즈 그랑 컴플리케이션’ 등이 주요 전시 품목이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