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서인국이 초근접 셀카를 통해 무결점 피부를 자랑했다.
서인국은 2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수영하고 왔어요. 눈이 조금 붉어졌네요. 그래도 힘차게 으쌰으쌰. 그리고 수영 정말 재밌어요"라는 메시지와 초근접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인국은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라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서인국은 초근접 셀카임에도 불구하고 무결점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서인국 초근접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없는 외모", "서인국 초급접 셀카를 보니 마음이 설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년 만에 '울다 웃다'로 가수로 컴백한 서인국은 각종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 서인국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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