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오목교역 에 접한 양평동 일대에 최초로 주거형 소형 오피스텔을 4월에 분양중이다.
일대최초 테라스형 구조와 단지내 공원, 자주식 주차장 시설등 차별화 되 최신식 오피스텔로 선보일 예정이다.
규모는 지하2층~지상10층 175가구로 전용18.18~20.82㎡ 소형평형으로 구성되며 시스템 에어컨 붙밖이장, 드럼세탁, tv, 전자레인지, 각종식기, 세면도구 등 호텔식 풀옵션을 제공한다.
스카이시티 가 입지조건이 뛰어나 입주전부터 기업체와 MOU운영 계약이 체결되어 3년동안 매월66만원~79만원에 확정된 임대계약으로, 투자시 안정적인 수익이 보장되어 오피스텔 투자시 공실율이나 관리비 등 걱정이 해소되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한다.
또한 지하철5호선 양평역 과 오목교역 을 도보로이용이 가능하며 마포, 여의도 등 서울시내 및 수도권으로 연결되는 버스노선이 풍부해 대중교통이용이 매우 좋다.
오목교 역을 중심으로 목동 일대에 SBS, CBS, 방송국, 스포츠조선 등 오피스 사무실 근무상주인원만 2만명에 반해 주변 주거형 오피스텔이 2004년 이후 공급이 전혀 없어 1인 직장인 수요에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스카이 시티 가 들어서는 양평동 일대에 삼성물산, GS건설 등 도심 재개발 이 약1200세대 로 들어설 예정이며, 오는5월 SK지식산업센터 입주(예정)를 시작으로 주변 연면적 3만평이상의 지식산업센터 건립이 이루어질 예정이여서 상주 근무인원만 2만명 이상 증가 할것으로 본다.
스카이시티 가 공급되면 주변에 에 늘어나는 2만인구 의 임대수요를 해소할 수 있으며 공급가도 주변시세보다 저렴하고 중도금융자 60% 입주까지 무이자로 실투자 4000만원 이면 투자가 가능해 월66~79만원 3년 동안 임대확정 수익으로 투자자들에 인기가 높다고 한다.
분양문의02)2654-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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