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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해피선데이’가 시청률 최하위 굴욕을 맛봤다.
4월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월21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는 전국 기준 시청률 9.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1.3%P 하락한 수치로, 동시간대 시청률 최하위다.
이날 ‘해피선데이’는 봄 개편을 맞아 이영자 박미선 민호가 MC를 맡은 ‘맘마미아’를 선보였으며 ‘1박2일’ 역시 배우 김승우가 하차한 뒤 새로운 멤버 유해진을 영입해 새 단장을 시도했다. 그럼에도 동시간대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와 ‘진짜 사나이’에 현저히 밀리고 있는 상황.
한편 ‘아빠 어디가’는 13.1%를, ‘진짜 사나이’는 9.9%로 나타났으며 SBS ‘일요일이 좋다’는 11.3%로 집계됐다. (사진 출처 :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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