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재영이 고난이도 필라테스 동작을 선보였다.
진재영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restart! '깨알진' 한주 시작~!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운동복을 입고 고난이도 필라테스 동작을 선보이며
남다른 유연성을 뽐내고 있다.
진재영 필라테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부녀 맞아?", "몸매는 관리!!", "비율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