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희석 각방, "결혼하고 2년 후부터…" 깜짝 고백

입력 2013-04-22 16:0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개그맨 남희석이 11년째 아내와 각방을 쓰고 있는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19일 SBS 예능프로그램 '땡큐'에 출연한 남희석은 "각방을 사용한지 11년째다. 13년간 부부싸움을 딱 두번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내는 오후 10시 40분에 자고 오전 6시 50분에 일어나는 반면 나는 오후 10시 50분에 귀가한다"며 "자고 있는데 내가 투닥거리고 씻고 이러는 것보다 편히 잘 수 있도록 배려하니 오히려 사이가 좋아졌다"며 각방을 쓰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출처=한국경제 DB)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