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업 유진투자증권 한국통운 나눔로또 유진자산운용 유진투자선물 등 전 계열사가 참여, 총 107개 팀에서 1300여명이 동시에 등반했다. 유경선 회장을 비롯한 그룹 경영진은 서울 인왕산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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