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4 재보선, 여 "정당정치" 강조…야 "정권경종"으로 맞서

입력 2013-04-24 10:42  

여야 지도부가 4·24 재보선 투표 당일 유권자들에게 '올바른 판단'을 호소했다.

새누리당은 '정당정치'를 강조했고, 민주통합당은 '정권경종론'으로 맞섰다.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이날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후보에 대한 모든 평가와 책임은 정당에 있는 만큼 정당과 아울러 잘 판단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희상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은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오늘 재·보선으로 박근혜 정부의 인사참사, 불통정치에 대해 따끔한 경종을 울려주길 호소한다"고 말했다.

문 위원장은 "선거지역 대부분이 새누리당의 불법선거로 다시 하는 선거"라며 "혈세를 낭비해 놓고 사과하기는 커녕 표를 구걸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