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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 시청률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4월2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월23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능과 체육의 능력자’는 전국기준 7.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인 6.5%보다 0.5%포인트 상승한 수치.
‘우리동네 예체능’은 4월9일 6.2%의 시청률로 시작해, 꾸준히 시청률이 상승하는 등 호조를 보이고 있다. 특히 화요 예능 1위로 등극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는 5.4%, MBC ‘PD수첩’은 3.8%의 시청률로 나타났다. (사진 출처 : KBS2 ‘우리동네 예능과 체육의 능력자’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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