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주아민이 6월의 신부가 된다.
24일 일간스포츠는 "주아민이 3년간 사귀어 온 세 살 연상의 재미교포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단독 보도했다.
주아민은 6월 22일 서울 청담동 비욘드뮤지엄에서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다.
예비 남편은 미국의 한 회사에서 엔지니어링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4일 오후 웨딩 화보 촬영을 위해 4박 5일 일정으로 발리로 떠났다.
키즈맘 뉴스팀 kmom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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