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2012년 6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해는 꼭 결혼하고 싶다"는 글과 함께 웨딩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었다.
사진 속 그는 화사한 웨딩드레스와 함께 부케를 손에 쥐고있다.
한 트위터리안의 "아이는 몇 명 낳으실 계획?" 이라고 묻자 "3명" 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그의 예비남편은 올해 32살의 미국인 장교 출신으로 현재 한국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