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민, 1년 전 웨딩드레스 입고 했던 말이 결국…

입력 2013-04-24 19:49   수정 2013-04-24 19:55

오는 6월 22일 3년간 교제해온 재미교포와 결혼한다고 알린 주아민의 과거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2012년 6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해는 꼭 결혼하고 싶다"는 글과 함께 웨딩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었다.

사진 속 그는 화사한 웨딩드레스와 함께 부케를 손에 쥐고있다.

한 트위터리안의 "아이는 몇 명 낳으실 계획?" 이라고 묻자 "3명" 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그의 예비남편은 올해 32살의 미국인 장교 출신으로 현재 한국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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