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인구 이동수 38년만에 '최저'…20대 취업난·4·1 부동산 대책 영향

입력 2013-04-25 12:5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지난달 거주지를 옮긴 이동자 수가 38년여 만에 가장 적었다. 20대 취업난이 심각해진데다 4·1 부동산 대책 발표로 주택거래가 급감한 탓이다.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3월 국내인구이동을 보면 이동자는 66만2000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7.6%(5만5천명) 줄며 두 달째 감소했다. 이는 3월 기준으로 1975년(55만4000명) 이래 38년 만에 가장 적은 수치다.

인구 100명 당 이동자 수를 말하는 인구이동률은 지난달 1.31%로 외환위기를 겪은 1998년 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