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펠트로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에 선정됐다.24일(현지시간) 미국 잡지 피플은 최신호에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팰트로(40)가 '2013년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기네스 펠트로는 엄격한 채식과 꾸준한 운동으로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 어려운 몸매와 외모를 유지하고 있다는 데 큰 점수를 얻었다.
올해에는 기네스 펠트로 외에 제니퍼 로렌스, 아만다 사이프리드, 주이 드샤넬 등이 등아름다운 여성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같은 설문조사에선 비욘세가 선정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 가수 비 '열애설', 연예병사 군복무 특혜 논란
▶ '미용계 대부' 박준 성폭행 혐의…구속영장 청구
▶ 최일구, "MBC 미련 없다"…사표 제출
▶ 보아 착용한 '이어커프' 아이템 뜬다
▶ '근신처분' 가수 비, 요즘 뭐하고 있나 보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