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9시 17분 현재 KG모빌리언스는 전날보다 550원(3.37%) 오른 1만6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닷새 연속 오르는 강세다. 다날도 3% 가량 동반상승하고 있다.
KG모빌리언스의 이같은 강세는 실적 개선 기대감과 향후 성장 모멘텀에 대한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김현석 한양증권 애널리스트는 "11번가, 옥션 등 인터넷 쇼핑을 통한 휴대폰 결제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거래대금 규모가 커지고 있다"며 "KG모빌리언스는 이같은 실물 결제 비중이 높아 실적 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와 함께 한달 거래한도가 현재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되고 청소년들의 결제 규제도 완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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