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건물 등기분양
-월70만원 확정된 안전한 비과세 상품
최근, 은행권 예금금리가 또다시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물가 상승률 등을 감안하면 제로 금리시대다. 보다 못한 중장년층에서 요즘 예적금을 소형부동산을 매입해 월세받는 1가구 임대사업자들이 늘고 있다. 금융시장에선 변화의 물결이 요동치고 있다. 실제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소형 부동산이 평균 수익률은 5.9%로 예금금리보다 약2.7~3%가량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일반투자자나 직장인이라면 자금이 적게드는 소형면적의 상품이 좋다. 소형은 면적이 작더라도 임대료는 적정수준을 유지하기 때문에 수익률이 좋은편이다.
종로솔하임은 역세권인 지하철1,6호선동묘앞역 바로 앞에 위치해있으며 2,6호선 신당역 도보7분과 동대문역이 도보 5분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다.
또한 한화건설,두산건설등과 같은A-등급을 받은 삼전건설이 지하1층~지상 17층 규모로“도시형아파트80세대(27.97㎡), 오피스텔88세대(32.22㎡) 총 168세대로 전세대 전용면적 6.2~7평으로 보증금1000/월세70만원으로 전층 임대확정했다.”고 회사관계자는 전한다.
종로 솔하임의 경우 정남향으로 바로 앞 청계천이 있어 조깅하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으며 E-마트가 3분 거리에 있어 생활환경이 우수하다. 학군도 숭인초교, 서울사범초교,서울사범여중학교, 과학고, 국제고, 서울연건캠퍼스(의대, 치대, 약학대, 보건대), 성균관대, 홍익대대학로캠퍼스.한성대.성균관대 등 종로를 대표하는 최고학군으로 이루어져있다.
문화패션으로는 동대문 두산타워, 밀리오레, 헬로APM, 디자이너크럽, 디오트와 청평화시장이 도보5분 이내 위치하고 있으며 하루유동인구가 100만을 훌쩍 넘는다. 또한 외국인관광객들로 북적대는 이곳에 올 9월 완공되는 동대문플라자가 오픈되면 동대문의 경제는 더 발전될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했다.
주수요층은 청평화시장이나 디오트에 실13.21m2~16.5m2(4평~5평)을 주로 쓰는 온라인쇼핑몰을 운영하는 젊은 30~40대가 주로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 동대문은 오피스텔이 지속적으로 오르는 지역으로 유명하다. 바로 앞 디오트오피스텔은 분양이후 실24.76m2(7.5평)오피스텔이 보증금2000만원 월120~150만원에 받고 있지만 물건이 나오질 않는다.
최근5년간 임대공급이 전혀없어 주변오피스텔의 경우 임대 및 매매가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분양가격 또한 저렴한 편이다. 2010년 주변에서 분양한 신당역 흥화브라운 전용면적 약19.8m2(6평형)의 경우 1억6천 ~1억7천만원이지만 종로 솔하임 전용면적 약19.8m2(6평형)의 경우 1억1천300만원 ~ 1억 3천700만원으로 저렴하다.
종로 솔하임은 중도금은 50%전액무이자로 실제 4천만원대면 분양을 받을수 있다.2014년7월입주예정인데, 계약 후 전매가 가능하여 투자자 및 인근 실수요자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전층 마감중이어서 모델하우스는 전화 후 방문하는게 좋을 듯 하다.
문의 02-747-8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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