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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으로 연세대 법대를 졸업한 문 전 부장검사는 부산동부지청을 시작으로 경주·인천·서울·부산 등을 거치며 주로 특수, 강력, 마약사건 등을 도맡았다.
부산동부지청 재직시 ‘시체 없는 살인사건’해결로 검찰총장상을 수상한 문 검사는 새마을 연수원 비리사건, 서울 미아리 텍사스파 두목 구속, 30억대 필로폰 압수 등 굵직한 사건들을 해결했다. 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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