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고급차의 빗자루 와이퍼가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고급차의 빗자루 와이퍼’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 속에는 1억원 상당의 고급 외제차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고급차답지 않게 먼지를 흠뻑 뒤집어 쓴 것도 모자라 누군가 낙서까지 해 놓은 모습이 처량하다.
특히 이 고급차에는 와이퍼 대신 빗자루가 달려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고급차의 빗자루 와이퍼를 접한 네티즌들은 “빗자루 달 시간 있음 세차나 하시지” “차 주인 은근이 짜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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