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황정음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김용준이 퇴근하면 만나곤 한다”며 공익근무요원으로 군복무 중인 김용준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요즘 운동을 열심히 해서 살도 많이 빼고 바른 생활 사나이가 됐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황정음은 오랜 연인인 김용준과 결별설에 휩싸이는 등 루머에 시달린 바가 있기 때문에 두 사람의 근황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용준 근황 소식 보니 잘 사귀고 있는 듯” “김용준 근황 보니 잘 지내고 있는 것 같다” “김용준 근황? 공익근무요원 하고 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코어콘텐츠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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