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센터도 중기 적합업종…대기업 신규 매장 금지

입력 2013-04-27 02:31  

현대자동차, 삼성화재, SK네트웍스 등 카센터 사업에 진출한 대기업은 앞으로 신규 매장을 낼 수 없게 된다.

동반성장위원회 관계자는 “자동차전문수리업을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하기로 내부적으로 결정했다”며 “대기업과 중소 자동차정비업체 간 협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대기업의 신규 매장 확대를 금지하는 강제조정안을 권고할 방침”이라고 26일 밝혔다.

동반위의 이 같은 결정은 지난해 중소 정비업체들이 자동차전문수리업을 중기 적합업종으로 지정해달라고 신청한 데 따른 것이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