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이언맨3'는 전날 하루에만 89만440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180만4천278명으로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 영화는 지난 25일 개봉 첫날에만 전국 1228개 상영관에서 42만3235명(시사회 포함)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올해 국내 개봉작 중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한편 강우석 감독의 신작 '전설의 주먹'은 전날 5만7828명(누적관객수 149만1787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태풍을 부르는 나와 우주의 프린세스'는 3만4424명을 모아 3위를 기록했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